[OSEN=김경주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이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김재중은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성형, JJ, 무사시형. 두 형들이 너무 친해져버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배우 지성과 무사시에 어깨동무를 하고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무사시는 일본의 유명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이를 본 네티즌은 "저 사이에 있으니 완전 애기다", "진짜 인맥이 대단하다", "변함없는 우정 간직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rio88@osen.co.kr
김재중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