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이장우, 24시간 대본 중독..'열정 폭발'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1.10.27 16: 18

[OSEN=박미경 인턴기자] 배우 이장우가 연기 열정을 내뿜었다.
27일 오전 KBS 2TV 수목극 '영광의 재인'에서 모태 까도남 서인우 역을 맡은 이장우가 24시간 대본 삼매경에 빠진 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 속 이장우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표정으로 서인우에 몰입한 체 대본 연습에 한창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본 연습하는 모습도 화보", "진지한 모습에서 연기에 대한 열정이 느껴진다",  "앞으로 보여줄 연기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장우는 '영광의 재인'을 통해 까칠하지만 틱장애라는 아픔을 가진 캐릭터를 맡아 한층 성숙한 연기력으로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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