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민효린은 바닐라코 화보촬영에서 광채 나는 꿀피부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민효린은 결점 없이 글로우한 피부표현으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여기에 매혹적인 표정연기가 더해져 올 겨울 메이크업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민효린이 사용한 스킨 메이크업 제품은 바닐라코의 ‘렛 미 터치드 글로우 비비크림(let me touched Glow BB Cream)’으로,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은은한 광택감, 부드러운 밀착감이 특징이다. 또 화이트닝과 안티링클, 자외선 차단 기능이 더해져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바닐라코 마케팅 담당자는 “결점 없이 글로우한 피부표현이 올 겨울 메이크업의 트렌드가 될 전망”이라며, “누드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화려한 파티 메이크업, 스모키 메이크업에도 은은하게 빛나는 무결점 피부표현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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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