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함과 파워풀함을 가미한 곡 '사랑은 무브'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 시크릿이 매 무대마다 섹시한 꿀벅지를 자랑하고 있다.
시크릿은 지난 18일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사랑은 무브'로 컴백, 걸그룹 대전에서 무난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크릿은 '별빛달빛', '샤이보이'와 같이 귀여운 노래와 살랑거리는 안무로 많은 남성들의 이상형 그룹으로 자리잡았다. 이런 시크릿이 이번 곡에서는 다소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안무를 가미해 눈길을 끈다.

특히 시크릿은 짧은 하의와 시스루 의상으로 핫한 느낌을 연출, 많은 대중들의 열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시크릿은 마르기만 한 허벅지 대신 근육질의 꿀벅지를 자랑하며 당당한 무대를 꾸미는 중이다. 매번 새로운 시크릿의 무대에 네티즌은 "마르기만 한 다리는 매력없다. 진정한 꿀벅지 그룹"등의 반응을 보이며 환호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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