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임윤택, '파워풀한 가창력'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0.29 00: 39

[OSEN= 백승철 인턴기자] 28일 밤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3' 다섯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울랄라세션이 열창 하고 있다.
총 열 한 팀의 본선 진출자 중 톱4 (TOP4)만이 남은 상황에서 이 날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크리스티나가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한편, '슈퍼스타K' 시리즈는 성공적인 첫 한국형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2009년 시즌 1 당시 72만 명이 참가했고, 그 다음 해인 2010년엔 135만 명이 오디션에 응시한데 이어 올해에는 국내 8개 지역 및 해외 3개국에서 200만 명에 가까운 이들이 몰려드는 등 갈수록 높아만 가는 주목도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최종 우승자에겐 5억 원의 상금 및 부상, 음반 발매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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