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랑, 시크 vs 러블리...'팔색조 매력'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0.29 09: 47

[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조하랑이 서로 다른 두 가지 콘셉트의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하랑은 2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크한 가을 여자. 러블리한 가을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하랑은 빨간색 상의를 입고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시크한 표정과는 상반되게 사랑스럽고 해맑은 미소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개인적으로 러블리한 여자 콘셉트가 더 마음에 든다", "러블리한 당신을 언제나 응원하겠다", "사진 완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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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랑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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