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글래머 가수끼리 밀당 '화끈'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10.29 13: 56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가수 지나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아는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슨 카페 조명이 이렇게 어둡지? 웃긴다. 언니야 나 이제 좀 안 아픈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서로를 보며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자매 같다", "두 사람 모습 보기 좋다",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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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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