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브이 김솔, 일찍 끝난 스케줄.."신난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0.29 10: 51

[OSEN=김경주 인턴기자] 5인조 남성그룹 코드브이의 멤버 김솔이 들뜬 모습을 보였다.
김솔은 2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스케줄 벌써 끝! 신난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솔은 종이컵을 입에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컵에 가려 입이 보이지는 않지만 약간 휘어지며 감긴 두 눈이 그가 웃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잘생겼다. 이래도 되는 것이냐", "주말에 같이 놀러 가자", "컵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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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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