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 버려' 최형우의 살벌한(?) 아이패치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1.10.29 16: 55

29일 한국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삼성 강타자 최형우를 만났습니다. 그가 들고 있던 아이 패치가 눈에 띄더군요. '발라 버려'. '절친' 안지만이 써준 문구라고 하네요. 4번 타자답게 상대 투수를 제압하겠다는 뜻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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