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학생체 ,백승철 인턴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 3쿼터 인삼공사가 점수차를 벌리며 SK를 앞서가자 인삼공사 이상범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문경은 감독대행이 이끄는 서울 SK는 지난 28일 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서 78-80으로 패해 시즌 2승 4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상범 감독이 지휘하는 안양 KGC 인삼공사는 인천 전자랜드와의 지난 28일 경기서 75-78로 패해 시즌 4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