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2' 촬영 현장이 20일 오후 서울 청담동 엘루이 클럽에서 공개됐다.
레이싱모델 윤주하가 우승소감을 말하고 있다.
'레이싱퀸2'는 대한민국 최고의 레이싱 모델을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치열한 선발과정을 통해 선정된 15인의 후보자들이 모터쇼와 화보촬영, 세계 3대 투어링카 마스터즈 대회인 '독일 DTM' 참가 등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면서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우승자에게는 1억 원의 상금과, 한국 타이어 1년 전속 모델의 기회, 국내외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 참여,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등 파격적이고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