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송중기, 왜 '사기 캐릭'인가?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11.01 09: 45

진정한 사기캐릭 송중기의 스타성을 완벽 분석한다.
1일(오늘)부터 생방송되는 SBSE! 'K-STAR news'의 ’싹수의 발견‘ 코너에서는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서 젊은 세종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송중기가 가진 끼의 원천을 찾는다.
공부, 운동, 노래 등 못하는 게 없었다는 학창시절과 완벽한 외모로 데뷔 전부터 ‘성대얼짱’으로 불렸던 엄친아 송중기의 데뷔 전 모습이 전격 공개되는 것.

‘사기캐릭’은 ‘현실에 있을 수 없는, 상상 속에나 있을 법한 엄친아 혹은 엄친아’를 일컫는 말로 엄친아 송중기에게 팬들이 지어준 애칭이다. 
꽃미남 배우라는 수식어 뿐 아니라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송중기는 여자 톱스타들만 낸다는 뷰티 북을 발간, 아시아 전역으로 수출되며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번지는 송중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개봉을 앞두고 OST에도 참여해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SBSE! 'K-STAR news'에서는 학창시절에 선보였다는 숨겨진 재능을 단독공개하며 못하는 것이 없는 팔방미인 송중기의 매력을 집중 탐구한다.
꽃미남 스타에서 진짜 연기 잘 하는 배우로 화려한 비상을 꿈꾸는 송중기. 그의 싹수의 발견은 1일 SBSE! 'K-STAR news'에서 확인할 수 있다.
MC 손호영과 유연지가 진행하는 ‘글로벌 한류의 중심’ 연예뉴스 ‘K-STAR news'는 SBSE!에서 11월 1일 화요일 밤 7시에 생방송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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