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가 시청률이 하하, 정형돈, 박명수의 출연에 힘입어 시청률이 상승했다.
3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황금어장' 2일 방송이 12.2%를 기록, 지난 26일 기록한 10.2%보다 높은 기록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무한도전' 멤버인 하하, 정형돈, 박명수가 출연했고, 특히 박명수는 김구라와 독설 배틀을 벌이며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짝'은 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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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