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3', 11.6% 두자리수 회복 '정재형 효과 크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11.03 16: 00

MBC 시트콤 '하이킥 : 짧은 다리의 역습'이 두자리수 시청률을 회복했다.
3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으면 '하이킥3' 2일 방송이 11.6%를 기록, 전날 기록한 9.6%보다 2%나 상승했다.
1일 방송 이해 처음으로 한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했던 '하이킥3'는 정재형의 카메오 출연에 힘입어 시청률이 껑충 뛰어올랐다.

이날 정재형은 바게트에 자전거를 타고 파리지엥 포스를 풍기며 등장, 윤유선과 에피소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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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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