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미경 인턴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데뷔 전 사진을 공개, 자연미인 임을 인증했다.
빅토리아는 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데뷔 전 사진을 오랜만에 봤는데. 어렸네.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빅토리아가 데뷔 전 촬영한 것으로 현재와 전혀 다르지 않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하얀 피부와 발그레한 볼은 그의 귀여움을 돋보이게 한다.

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자연미인이다. 변함이 없다”, “아름다운 빅토리아. 당신 없이 못살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가 속한 에프엑스는 지난 23일 미국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인 뉴욕' 콘서트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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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