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주연, 美 얼바인서 꽃미소 날린 사진 '돋보이는 미모'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1.04 07: 44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주연이 미국 얼바인에서 깜찍 발랄한 사진을 공개했다.
주연은 4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얼바인에서. 이곳에 살고 싶다", "할로윈 흔적이 남아있길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연은 귀여운 무늬의 니트를 입고 미국의 거리를 한껏 느끼고 있는 모습이다. 주연의 아이같은 미소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사진마다 매력이 모두 다르다. 정말 예쁘다", "미소가 특히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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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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