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퍼스타K3' 톱3 투개월의 김예림과 슈퍼위크 진출자 손예림이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4일 새벽 '슈퍼스타K3'공식 트위터에는 "'슈퍼스타K' 사상 최강의 여성 듀엣 결성. 이 조합이라면 '슈퍼스타K3' 우승 가능할까요? 예림과 예림이 만나 팀명은 '투예림' . 근데 대윤이는 어쩌나"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손예림과 김예림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려 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투예림이라는 팀명 정말 좋다. 손예림도 좋은 활동 했으면 좋겠다", "사이가 좋아보여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톱3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울랄라세션은 4일 톱2를 가리기 위한 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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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