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야경보다 빛나는 청순 미모 '반짝반짝'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1.11.04 09: 16

[OSEN=박미경 인턴기자] 연기자 유민이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유민은 4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드라마 촬영 땜에 싱가폴 베이썬즈 쿠데타(KU DE TA)바 빌딩 옥상에 수영장 야경이 너무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민은 브라운 계열의 하늘거리는 블라우스를 입고 살며시 미소 지어 순수하고 청순한 분위기다. 그의 뒤 배경은 흐릿하지만 예쁜 야경이 펼쳐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저번 오타쿠 녀 셀카와 다른 모습이다. 유민이 다시 돌아왔다. 환영”, “싱가폴의 야경을 즐기고 온 유민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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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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