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부쩍 더 예뻐진 근황 눈길...'갈수록 어려지네'

[OSEN=김경주 인턴기자] 방송인 현영이 더 예뻐진 모습으로 자신의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고 있다.

현영은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영은 하얀 색의 민소매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부쩍 더 예뻐진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갈수록 어려지는 것 같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 "완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rio88@osen.co.kr

현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