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PS 도핑테스트, 전원 음성 판정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1.11.04 14: 08

한국야구위원회가 10월 포스트시즌 기간 중 시행한 도핑테스트 결과,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등 시리즈 별로 한번씩 시행한 이번 도핑테스트는 구단당 2명씩 총 8명을 대상으로 표적검사를 실시하였다.
한편, 이번 검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의뢰하여 분석하였다.
cleanu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