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고원준 포함 5명 日 돗토리 재활훈련 실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1.11.04 16: 14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보름 동안 올 시즌 주축으로 활약했던 투수들을 중심으로 일본 돗토리현에 위치한 '월드윙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활훈련을 실시한다.
선수들의 피로회복과 효율적인 재활 치료를 위한 이번 훈련에는 이진오 트레이너가 동행할 예정이다.
참가선수로는 임경완, 강영식, 이명우, 고원준, 김원중(신인)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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