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11 아시아야구연맹(BFA) 총회에서 국제야구연맹(IBAF)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BFA 총회는 매 2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2011 총회에는 BFA 22개 정회원국과 3개 임시회원국 중 16개 회원국 40여명의 대표가 참가해 아시아 야구 발전에 관한 의견 교환 및 회원국 간 교류를 통한 아시아 야구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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