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녀' 박하선, '여신 미모의 종결자'로 변신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1.07 16: 40

[OSEN=김경주 인턴기자] '하이킥3'에서 만취녀 연기 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박하선이 화보 촬영장에서 여신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박하선은 5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랜만에 화보 촬영. 기념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회색 계열의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빛나는 조명 속 그의 여신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여신의 강림이다", "저런 미모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럽다", "여신미모의 종결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국어 선생님 박하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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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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