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15.5% 시청률 기록하며 높은 인기 입증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1.07 16: 57

[OSEN=김경주 인턴기자]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가 15.5%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슈스케3'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5일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4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된 '슈스케3'는 최고 시청률 15.5%(케이블유전체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2.9%를 기록하며 '슈스케3'의 큰 인기를 실감케했다.
이날 방송에서 울랄라세션은 박진영의 '스윙 베이비(Swing Baby)'를, 버스커버스커는 보아의 '발렌티(Valenti)'를 열창해 결승 무대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투개월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럼블피쉬의 '예감 좋은 날'을 불렀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또한 '슈스케3' 중 화제를 모았던 인물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울산의 최아란과 춤통령 이준호가 등장해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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