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다툼' 김선형-정병국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1.05 16: 28

[OSEN=인천 ,백승철 인턴기자] 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 3쿼터 SK 김선형과 전자랜드 정병국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전자랜드는 지난 3일 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77-76으로 승, 시즌 6승 3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문경은 감독대행이 지휘하는 서울 SK는 지난 3일 치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75-69로 승, 시즌 4승 5패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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