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미경 인턴기자] 배우 김정민이 가장 아름다운 뒤태 스타로 선정됐다.
지난 3일 방송된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이하 순정녀)'의 붐업 포토 코너를 통해 순정녀들의 섹시한 뒤태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MC 붐이 선정한 1위는 김정민이 차지했다. 김정민은 상의를 양손으로 벗는 포즈로 맨살을 드러내며 완벽한 허리라인을 선보였다. 놀랄만한 점은 전혀 보정 작업이 없었음에도 감탄할만한 S라인을 선보였다는 점이다.

또한 가수 김소리의 뒤태 사진도 주목을 받았다. 햇빛이 쏟아지는 창문을 배경으로 한 김소리의 사진에 순정녀들은 탄성을 질렀다.
이어 MC 이휘재와 붐은 "속옷이 비치는 것 같다"는 김정민의 말에 사진을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 바닥에 눕는 추태를 보여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 외에도 방송인 이인혜, 낸시랭 등 순정녀들이 방송을 통해 완벽한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매회 새로운 주제를 놓고 스타 싱글녀들의 발칙하고도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미지 랭크쇼 ‘순정녀 시즌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Q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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