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뇨가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친 KGC인삼공사가 흥국생명을 꺾고 5위로 올라섰다.
치어리더가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인삼공사는 6일 대전충무체육관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흥국생명과 경기서 세트 스코어 3-2(25-16 25-16 20-25 22-25 15-11)로 승리했다.

인삼공사는 2승 1패(승점 5)을 기록하며 6위서54위로 도약했고 흥국생명은 2승 3패(승점 6)를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다. /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