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앙증맞은 표정으로 세안 중..'너무 귀여워'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1.07 09: 27

[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장근석이 앙증맞은 표정으로 세안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근석은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 끝. 서울 올라가는 길에 차에서 달팽이팩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근석은 얼굴에 비누칠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비누가 묻지 않도록 올려 묶은 앞머리와 그의 앙증맞은 표정이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눈이 조금 빨간 것 같다. 걱정이다", "수고 많았다. 건강 생각하며 활동했으면 좋겠다", "나도 달팽이팩 한 번 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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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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