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김치-주원, 깜찍 매력 발산 '반짝이는 비주얼'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1.07 09: 55

그룹 더블에이의 멤버 주원과 김치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김치는 지난 6일 더블에이의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안녕하세요! 김치입니다. 오늘 SBS 농심 사랑나눔콘서트 무대를 끝내고 연습실로 이동하고 있어요. 오늘도 응원해주신 팬분들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 갑자기 추워졋더라고요. 옷 따듯하게 입으셔야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노란 헤어를 한 채 막내 다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김치와 그 옆에서 우월한 외모로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주원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비주얼 좀 되는 그룹", "귀엽다. 무대에서 보이는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블에이는 하지원, 이종석 등이 소속된 웰메이드스타엠에서 처음으로 내세우는 아이돌 그룹이며 지난 28일 '2011 K-POP 슈퍼 콘서트'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했다.
한편 더블에이는 데뷔 곡 '미쳐서 그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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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이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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