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왕' 오승환, '트로피가 궁금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1.07 15: 33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하모니 볼룸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및 최우수신인선수, 부문별 시상식에서 세이브 부문을 수상한 삼성 오승환이 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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