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11.4% 한달만에 두자리수 회복...1위 탈환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11.08 16: 13

MBC '놀러와'가 한달만에 두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탈환했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놀러와' 7일 방송이 11.4%를 기록, 지난 10월 10일 10.3%를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두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31일 KBS '안녕하세요'에 뺏겼던 1위 자리를 수복했다.
'나침반 클럽'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엄태웅, 성동일, 주원. 김정태, 조재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편, '안녕하세요'는 8.8%,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7.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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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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