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재경, 직접 리폼한 재킷 입고 깜찍 포즈 '발랄'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1.08 08: 42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재경이 직접 리폼한 재킷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재경은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원래 있던 점퍼와 바지를 잘라 새롭게 만들었다"며 "어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경은 직접 만든 재킷을 입고 여러가지 포즈를 취해 보인 모습이다. 특히 발랄해 보이는 환한 미소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역시 얼굴이 예쁘니 뭘 입어도 예쁘다", "이런 재주도 있었나.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오는 9일 열리는 '서울도쿄뮤직페스티벌'을 위해 7일 일본행 비행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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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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