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셰프가 한자리에서 만난다
OSEN 정현혜 기자
발행 2011.11.08 15: 52

모엣&샹동의 하우스 셰프 파스칼 탱고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총 주방장 스테판 뫼트가 한자리에서 만난다.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만 선보이는 이번 ‘그랜드 디너’는 가지와 무화과 밀페뉴를 곁들인 로시니 안심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총 6코스로 진행된다.
모엣&샹동의 그랑 빈티지 2003, 로제 그랑 빈티지 2002를 포함한 샴페인 3잔이 함께 제공되는 고급스럽고 특별한 디너 코스로 준비된다.
 
모엣&샹동 하우스 셰프 파스칼 탱고와 스테판 뫼트가 선보이는 ‘그랜드 디너’의 가격대는 22만원(부가세 별도).
모엣&샹동 임페리얼, 그랑 빈티지, 그랑 빈티지 로제 각 1잔씩 포함된 가격으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파리스 그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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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엣&샹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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