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가 화가? 이다해의 '겨울 패션' 제안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11.09 09: 50

패셔니스타 이다해가 겨울 패션 화보에서 화가로 변신했다.
'화가 이다해의 겨울 패션제안'이라는 콘셉트의 이번 화보 촬영은 예술가들의 창조적인 작업 공간을 배경으로 겨울 시즌에 맞는 딥한 톤앤무드로 진행됐다.
고혹적인 메이크업에 풍부함 감성이 돋보이는 표정과 포즈를 발휘해 매혹적인 여인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으며, 공허한 듯 강렬한 눈빛 연기가 더해져 화가의 고뇌와 감성적 무드를 잘 소화해냈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여성아날도바시니의 디자인실 이현숙 이사는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요즘, 이지한 감각의 시크한 패션이 연출된다. 맥시 기장의 스커트 또는 원피스에 루즈핏 니트 풀오버나 가디건을 매치하여 레이어드한 스타일은 특유의 시크함과 감각적인 멋스러움으로 시선을 주목시키고 가죽 재킷에 원피스를 매치하던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추동 시즌에는 특히, 포근한 니트 아이템의 강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와인, 브라운, 카키등의 다크 톤의 컬러감을 풍기는 한편, 심플하고 깨끗한 미니멀 디자인에 돌먼 슬리브로 독특한 볼륨감을 준 스타일과 망또 스타일이 주목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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