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김호곤 감독, '현기야! 잘 해보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1.09 11: 40

2012 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가 9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신인선수 지명순서는 전년도 팀 성적과 관계없이 전 구단이 동일한 조건에서 추첨으로 정한다.
울산 1라운드로 지명된 한남대 김현기가 김호곤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