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펑고를 200개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11.10 15: 01

9일 경남 진주시 연암공대 야구장에서 마무리훈련중인 LG트윈스 선수단 훈련캠프에서 투수 김성현(좌)과 한희(우)가 차명석 투수코치의 펑고볼에 힘들어 하고 있다. 이들은 각 각 200개 가까운 볼을 받았다 . /사진제공=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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