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터트리는 추신수 선수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1.11 15: 17

11일 오후 서울 구기동 자비정사에서 열린 故 조성옥 감독 영산재에 참석한 추신수(29,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눈물을 터트리고 있다.
선수 시절 롯데에서 활약한 故 조성옥 감독은 부산고, 동의대 감독을 지내며 추신수 선수를 비롯해 수많은 선수들을 길러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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