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고우리와 노을이 깜찍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우리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노을아 빼빼로 그만 먹어. 이따 가래떡도 구워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두 사람은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둘 다 깜찍하네", "귀엽다", "즐거운 빼빼로데이 보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 9일 열린 '서울도쿄뮤직페스티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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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