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얼굴 빼꼼히 내놓고 찰칵..'귀여워라'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1.11 16: 43

[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신세경이 얼굴만 빼꼼히 내놓은 귀여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세경은 1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빼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의상을 입고 있다. 얼굴만을 수줍게 드러낸 채 살짝 미소짓는 그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완전 예쁘다. 소이 파이팅", "어제 연기 잘 봤다. 울컥했다", "역시 신세경이다.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세경은 '뿌리깊은 나무'에서 실어증에 걸린 궁녀 소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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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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