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2' 배수정 외 5인, 멘토들에 의해 부활 '멘토스쿨 합류'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11.14 15: 32

배수정이 멘토들의 의해 구사일생했다.
11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에서는 '위대한 캠프' 최종미션 무대가 펼쳐졌고, 최종적으로 34팀이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이날 미션을 통해서는 28팀이 가려졌고, 멘토들은 탈락자 중에서 아쉬웠던 도전자들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 부활제를 실시했다.
예선 때부터 '엄친딸'로 화제가 됐던 배수정을 비롯 김경주, 김시은, 장솔, 현진주, 그룹 테이크 출신의 장성재가 구사일생으로 다음 단계에 진출하게 됐다.

이날 푸티타를 비롯 샘 카터, 구자명 등 화제의 도전들이 멘토들의 호평 속에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한편, 다음주부터는 멘토 5인들의 멘토링이 시작되는 '멘토스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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