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팬여러분 성원에 감사합니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1.12 01: 48

11일 밤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3' 파이널 결승전 생방송 무대에서 1위를 차지한 울랄라세션이 가족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결승전에서 맞붙게 된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는 박근태, 김도훈 작곡가의 신곡과 자율 선택곡 등 총 두 가지 무대로 승부를 겨뤘다.
울랄라세션에게는 5억 원의 상금 및 부상, 음반 발매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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