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청순+큐트 미모 종결자 등극..'완벽해'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1.11.12 09: 05

[OSEN=박미경 인턴기자] 걸그룹 f(x)(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청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겸비한 미모를 자랑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 뮤비 잘 보셨나요? 트렉스 오빠들 comeback 축하합니다! '창문' 대박 나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눈을 커다랗게 뜨고 볼에 바람을 넣어 영화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캐릭터 같이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또한 베이지색 스웨터를 손 끝 까지 올려 입어 순수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무대 위에서는 섹시하고 평소에는 애교 넘치는 빅토리아 완전 호감”, “아기 고양이 같은 빅토리아. 정말 예뻐서 얼굴에서 빛이 나는 것 같다”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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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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