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민, '받아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1.12 15: 08

12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KEPCO 하경민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신춘삼 감독이 이끄는 KEPCO45는 시즌 4승 1패 승점 12로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신치용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화재는 시즌 5승 무패, 승점 13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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