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삼성화재의 경기 3세트 삼성화재가 득점 성공 후 유광우와 가빈이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이날 열린 KEPCO와의 경기서 세트 스코어 3-0(25-23, 25-20, 25-21)으로 승리했다. 6전 전승을 거둔 삼성화재는 승점 16점으로 선두를 굳건히 지켰고 KEPCO는 4승 2패, 승점 12점으로 1R를 3위로 마쳤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