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우상, '인가' 매점서 소시지 들고 '우월 미모 과시'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1.14 07: 55

그룹 더블에이의 멤버 우상이 SBS '인기가요' 대기실에 마련된 매점에서 우월한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우상은 지난 13일 더블에이의 공식 미투데이에 "지금은 '인기가요' 대기실. 맛있다는 매점 샌드위치 먹으러 왔어요. 여러분 오늘 저희 더욱 더 최선을 다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와주신 저희 팬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이따봐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상은 소시지 두개를 들어 보인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큰 키와 잘 생긴 외모가 시선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열심히 응원하겠다.힘내라", "너무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블에이는 지난 달 28일 하지원과 멋진 퍼포먼스를 꾸미며 화려하게 데뷔, 곡 '미쳐서 그래'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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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이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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