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정아가 자고 일어난 뒤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정아는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눈 뜨자마자 찍었더니 엄청 부었네요. 제 얼굴은 부었지만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아는 앞머리를 모두 올린 채 한 쪽 눈을 비비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아의 글대로 그의 눈이 퉁퉁 부은 모습이지만 미모에는 큰 변화가 없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눈이 붓긴 부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일본 두 번째 싱글 '디바'로 오는 23일 활동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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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