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침대위 아슬아슬 셀카 '귀여운 섹시미'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1.14 17: 03

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침대 위 셀카를 공개했다.
현아는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빠샤"라는 짧은 글과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침대 위에서 민소매만 입은 자신의 몸을 가린 채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투명한 현아의 피부에 눈길이 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귀여운데 섹시하다", "진짜 매력 다양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12일 오후 7시(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ANZ 스타디움에서 MBC '2011 K-POP 뮤직 페스트 인 시드니'에서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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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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