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더블에이, 일상 속 귀요미 형제들 '김치~'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1.15 09: 42

그룹 더블에이의 멤버들이 귀여운 표정으로 멤버간 다정한 모습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더블에이는 지난 14일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막내들의 스토리는요? 뿌잉", "지금은 인터뷰중. 중간에 뿡뿡이랑 놀고있어요", "우리 막내야. 더블에이 귀염둥이 애교담당 막내 김치! 그냥 보기만 해도 엄마 미소가 저절로. 형들 사랑 팬들 사랑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렴"이라는 글들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팀의 막내 호익과 김치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가 하면 맏형 아우라가 인형에 뽀뽀를 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아우라가 막내 김치를 향해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는 사진에 눈길이 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멤버들끼리 사이가 정말 좋은 것 같다", "김치가 팀의 비타민 같은 존재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블에이는 지난 달 28일 부산에서 열린 '2011 K-POP 슈퍼 콘서트'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 곡 '미쳐서 그래'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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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이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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