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왔어요…소녀감성 ‘미스페링’ 신고식
OSEN 홍지유 기자
발행 2011.11.15 14: 48

여성스럽고 재기 발랄한 콘셉트의 프랑스 뷰티 브랜드 미스페링이 국내에 런칭했다.
‘미스페링(Miss Ferling)’은 실리콘, 미네랄오일이 사용하지 않고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한 하이퀄리티 포뮬라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제품을 개발할 때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을 추구하고 클래식한 알루미늄 용기를 사용하여 항상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 프렌들리 브랜드이다.
2006년 마리오드, 노시베, 꼬달리와 같은 유럽 뷰티 업계 컨설팅을 맡아온 디자인& 마케팅 에이전시 Ferling의 설립자 Sandra Massonnat가 그녀의 노하우를 모두 담아 만든 봄드티그리스 핸드크림이 첫 출시되면서 프랑스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럽과 아시아에서 독특한 콘셉트와 톡톡 튀는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프랑스 최고급 백화점 몽마쉐, 뷰티모놉을 비롯하여 미국, 영국, 홍콩, 일본, 스웨덴, 네덜란드,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등지의 프리미엄 백화점에 입점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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