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호주 패션의 에지 포인트는? ‘선글라스’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11.16 09: 10

아이돌 그룹 포미닛의 현아의 공항패션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2011 K-POP 뮤직 페스트 인 시드니’ 공연을 위해 호주로 출국한 포미닛의 사진이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현아의 하의실종 패션, 이기적인 몸매, 황금비율, 선글라스 하나로 얼굴이 다 가려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속의 현아는 귀여운 곰돌이 무늬가 들어간 벌키한 니트와 초콜릿색 어그부츠로 편안한 공항패션을 연출하면서도 독특한 컬러가 돋보이는 선글라스 코디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잃지 않았다

 
현아의 에지 패션을 완성한 유니크한 민트 색상의 포인트가 들어간 선글라스는 타테오시안 런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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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트위터, 타테오시안 런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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